MySQL의 경우 create database 문을 이용하여, 사용자별로 분리된 영역에 테이블들을 저장하고 운용할수 있도록 한다.

오라클의 경우는 약간 다르게 (물론 사용자를 위해서 DB를 새롭게 만들수도 있겠지만) 테이블 스페이스를 할당하고, 사용자 추가시에 추가될 사용자의 기본 테이블 스페이스를 지정함으로서 계정에 따른 데이터베이스 영역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우선 테이블 스페이스를 생성하기 위하여 DBA권한으로 sqlplus통해 오라클에 접속한다.

$sqlplus
system
password
sql> (아시다시피 sqlplus의 프롬프트)

테이블 스페이스를 생성한다. 테이블 스페이스는 저장 영역 및 임시 테이블 스페이스 이렇게 두게가 필요하지만, 임시 테이블 스페이스는 기본으로 정해져 있는 임시 테이블 스페이스 영역을 사용해도 된다.

각각의 create tablespace 문의 상세한 사용은 생략하고, 가장 기본적인부분으로만 진행. 물론 오라클이 데이터파일에 대한 접근권한이 있어야 한다.

테이블 스페이스 생성.
sql> create tablespace ts_name datafile '/home/oracle/data/ts_name.dbf' size 100M autoextend on next 10M

임시 테이블 스페이스 생성
sql>create temporary tablespace ts_name_temp tempfile '/home/oracle/data/ts_name_temp.dbf' size 10M extent management local uniform size 120k

사용자를 생성하고 권한을 부여하도록 한다.
sql>create user userid identified by password default tablespace ts_name temporary tablespace ts_name_temp

sql>grant resource,connect to userid

완료. 클라이언트나 jdbc등을 사용해서 접속이 가능한지 테스트하고 db를 사용할수 있다.

2010/02/18 14:04 2010/02/18 14:04

정말 간만에 일과 관련된 포스팅 되겠다.
사실 오라클은 업무용으로 설정되어 있는 녀석들만 쓰다보니 설정이라든지 관리에 대해서 주인장 역시 초보와 마찬가지인 상황이었는데, 갑작스레 이녀석이 다시 주인장의 인생에 태클을 걸어오는 바람에 최초의 9i 설치 포스팅후 다시 설치로 돌아간 포스팅 되겠다.

사실 시도는 oracle 11g r2를 가지고 시도했었고, 현재시점에서 최신버젼은 11g r2이다. 하지만, 설치상에 오류를 만났고, 주인장에게 주어진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아무리해도 안되는 부분(ㅠ,.ㅠ)이 생겨서 급하게 11g r1으로 변경한 케이스이다.

우선 기쁜소식은 9i때 처럼 gui환경에서 인스톨러 띄우는것이 그닥 어렵지 않아졌다는것. 게다가 지긋지긋하던 link에러도 주인장의 설치 방법에서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나. 역시나 오라클은 배신을 하지않고, 설치과정에서 사람 진을 빼먹는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설치 오에스는 centos 5.4 server gui 로 sun virtual box에서 설치.
우선 메모리 설정부분에서 1024 이상으로 설치 해야 한다, 오라클이 물리적 메모리 크기로1024를 요구 하기 때문인데, 이것보다는 약간 크게 잡도록 한다. (요즈음 메모리야 1기가 이상이잖아요~~ 왜들 이러세요 메모리 증설 할때 1G 올린다고 큰맘 먹는 사람들처럼~)

원격에서 X-window환경을 위하여 원격지 컴퓨터에 Xming 설치후 VM에 접근하여 x-window어플리케이션이 동작하는지 확인후 진행하였다.

우선 설치전에 해야 할것들이 있다.
사실 주인장은 이부분에서 많이 감동을 먹었는데, 이부분에서 뭔가 잘못되더라도 인스톨러에서 체크를 해준다는것. 예전에는 이러한 체크없이 인스톨러가 에러메시지를 뿜으면서 종료를 강요했었었다.

계정 설정.
#(당연하지만, 이게 앞에 있으면 root shell)
#groupadd oinstall
#groupadd dba
#useradd -m -g oinstall -G dba oracle
#passwd oracle.

계정 설정은 끝. 다음은 커널 인자들을 설정해야 한다.
#vi /etc/sysctl.conf
- 이하 파일 내용
kernel.shmall = 2097152
kernel.shmmax = 2147483648
kernel.sem = 250 32000 100 128
fs.file-max = 6815744
fs.aio-max-nr = 1048576
net.ipv4.ip_local_port_range = 1024 65000
net.core.rmem_default = 4194304
net.core.rmem_max = 4194304
net.core.wmem_default = 262144
net.core.wmem_max = 1048576
- 파일 편집 끝.

#/sbin/sysctl -p
로 설정된 값을 확인한다. 이 값들은 인스톨러에 의해서 체크 되므로, 숫자에 너무 민감하지 않아도 된다.

계정 제한.
#vi /etc/security/limits.conf
- 이하 파일내용
oracle        soft        nproc        2047
oracle        hard       nproc        16384
oracle        soft        nofile         1024
oracle        hard       nofile         65536
- 파일 편집 끝.

#vi /etc/pam.d/login
- 이하 파일내용
session        required        /lib/security/pam_limits.so
- 파일 편집 끝.

필요 프로그램 설치
오라클 설치를 위해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한다. 각각의 설치는 yum을 이용한다.

-install gcc-3.4.6
-install glibc-devel-2.3.4
-install glibc-headers-2.3.4
#yum install gcc

-install gcc-c++-3.4.6
-install libstdc++-devel-3.4.6
#yum install gcc-c++

-install compat-libstdc++-33-3.2.3
#yum install compat-libstdc++-33

-install elfutils-libelf-devel-0.97
#yum install elfutils-libelf-devel

-install libaio-devel-0.3.105
#yum install libaio-devel

-install sysstat-5.0.5
#yum install sysstat

-install unixODBC-2.2.11
#yum install unixODBC

-install unixODBC-devel-2.2.11
#yum install unixODBC-devel

-install pdksh-5.2.14
#yum install pdksh

호스트 설정.
오라클 인스톨러가 네트워크 설정 마법사를 이용할때 필요하다. 자신의 아이피를 호스트 파일에 등록시키면 되는데, 한마디로 hostname을 이용해서 얻은 호스티명으로 핑을 던졌을때 자신의 아피가 나오면 오케이 (어째 더 힘든가..ㅡㅡㅋ)
#vi /etc/hosts

설치
다운로드 받은 오라클 설치 파일을 압축해제하고, 실행권한과 소유권한을 준후 설치를 시작한다.
설치는 오라클 계정으로 접속해서 진행한다. 이예제에서는 /download 디렉토리에 오라클 설치파일을 두었다.

#cd /download
#unzip linux-11gR1-database_1013.zip
#chown -R orcle.oinstall ./database

인스톨러 시작.
#xhost +
새로운 putty창을 열고 오라클 계정으로 로그인 후 인스톨러 구동.
$(아시다 시피 이것은 사용자 계정 shell)
$cd /download/database
$./runInstaller

인스톨러를 이용한 설치진행.
- 이부분은 거의 대부분을 default로 진행 했다. 뭐 특별히 설명을 안해도 될정도로 잘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부분에서 ORACLE_HOME 환경변수라든지 나오는 정보에 대해서는 메모를 해두는것이 좋을듯 하다.

설치 종료후 점검.
설치가 완료된 상태에서는 데이터 베이스도 올라와 있고 모든것이 잘되는 듯 싶지만, 주인장의 경우 설치된 VM을 리부팅 하고나면 완전히 이야기가 달라졌다. 이후 상황은 주인장에게만 나타났을수도 있는 과정으로 VM을 리부팅하고나서 oracle계정으로 접속, 오라클사에서 제공하는 클라이언트인 sqldeveloper를 이용하여 접속이 되는 과정까지 이다.

환경변수 설정.
오라클 계정의 환경변수를 설정해준다.
$vi .bash_profile
- 이하 파일내용
ORACLE_BASE=/home/oracle/app/oracle
export ORACLE_BASE
ORACLE_HOME=$ORACLE_BASE/product/11.1.0/db_1
export ORACLE_HOME
ORACLE_SID=orcl
export ORACLE_SID
PATH=$PATH:$ORACLE_HOME/bin
- 파일내용 끝.

오라클 DB 시작.
리스너를 시작한다.
$lsnrctl start
오라클 sqlplus 프롬프트로 접근.
$sqlplus /nolog
SQL>(아시다 시피 오라클 sqlplus 프롬프트입니다.)
SQL>connect orcl as sysdba
password :
- 기본으로 설치 했기 때문에 기본 데이터 베이스가 orcl로 되어 있는 상태.
SQL>startup (시작)
SQL>shutdown immediate (종료)

오라클 db를 시작하고 원격지에서 접근이 되는지 확인하면 되겠다.

헌데 여기서부터 주인장의 구글 삽질기가 시작되니. startup을 시키기 위해 명령을 내리고 엔터키를 치는 순간 나타나는 메시지 게다가 하나를 해결하면 또 나타나고 또 나타나고... 결국 각 메시지 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처리하여, 원격지에서 접속 성공.

-ora-01078 failure in processing system parameters
$cp /home/oracle/app/oracle/product/11.1.0/db_1/dbs/init.ora \ /home/oracle/app/oracle/product/11.1.0/db_1/dbs/initORCL.ora (한줄에 쓰기)
$vi initORCL.ora
-파일 내용 시작
db_name=orcl
-파일 내용 끝.

-ora-00371 not enough shared pool memory
$vi initORCL.ora
-파일 내용 시작
shared_pool_size = 102341017
-파일 내용 끝.

-ora-00205 error in identifying control file
$vi initORCL.ora
-파일 내용 시작
control_files=(/home/oracle/app/oradata/orcl/control01.ctl, \ /home/oracle/app/oracle/oradata/orcl/control02.ctl, \ /home/oracle/app/oracle/oradata/orcl/control03.ctl) (한줄에 쓰기)
-파일 내용 끝.

-ora-00201 control file version 11.1.0.0.0 incompatible with ORACLE version
$vi initORCL.ora
-파일 내용 시작
compatible = 11.1.0.0.0
-파일 내용 끝.

결국은 initORCL.ora 파일 문제 였던것. 이 예제에서 사용된 path등은 기본설치를 했다는 가정에서 쓰여졌으므로 설치 위치를 조정한 사람은 알아서 수정해야 한다.

이렇게해서 우야둥둥 오라클은 설치.

ps. 끼아악...포스팅 해놓고 보니 9i 설치할때 포스팅이 무려 3년 전이네요 @,.@ 그동안 난 뭘 한거쥐..ㅠ,.ㅠ
2010/02/04 20:18 2010/02/04 20:18

제목대로. 드디어 스티브잡스가 제 인생에 껴들게 되었다.

중고로 구입한 맥북. 사실 구매는 2009년 9월에 했지만, 이때까지 포스팅을 미루어 둔것은 주인장의 게으름 탓도 있겠지만, 맥에 주인장이 적응할 수 있을지 그게 더 큰 걱정이었기에 이녀석이 과연 주인장의 품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킬수 있을까란 의문에 포스팅을 차일 피일 미루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매할때는 안그랬는데, 주인장의 무자비한 사용습성때문에 곳곳에 스크래치가.


맥을 사용하게 되면서 OSX를 쓰지 않을 바에는 맥북을 쓰지않겠다는 어떤 비장함이 있었기에 전 주인의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 환경에서 구매하자마자 100% OSX환경으로 바꾸어 버렸다.

윈도우를 깔아서 사용하는 맥북은 겉멋 이외에는 아무런 잇점이 없겠다라는 것이 주인장의 생각이다. 윈도우 동작 자체도 그렇고, 우측 마우스 버튼이 없는 트랙패드에 애플키보드는 윈도우 사용자체를 온몸으로 거부한달까?

아이팟과 아이폰(이제는 아이패드까지)으로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골드러쉬의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는 스티브 잡스의 말대로 애플환경에서의 개발요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VM에 OSX를 설치하여 해킨토시를 사용해 보았는데. 속도가 너무나 형편없었기에 불편하기만 했었드랬다. 사실 맥북도 전주인이 헐값에 주지 않았다면, 답답한 마음을 달래가면 VM을 사용했을텐데, 급작스럽게 아주 헐값에 주겠다고 하여, VM에서 답답해 늙어가느니 투자좀 하자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을 하면서 느낀점이라면,

1. 이쁘다.
맥북 유저의 70%이상이 해당될것 같다. 외부에서 작업하면서 이녀석을 턱 하니 책상위에 올려 놓으면 주변의 시선이 갑자기 "부럽부럽"으로 변경된다. 물론 이쪽 계통에서만이겠지만,

2. 편하다.
상당히 혼란스러웠던 부분이었다. 나름대로 리눅스도 사용해보았던 주인장이었지만, 리눅스는 터미널환경이 너무도 익숙했고, GUI환경은 윈도우의 노예가 되어 있었기에 맥OS는 불편할 것이다라는 편견에 사로 잡혔던것 같다. 물론 처음에는 불편하다. 그런데. 이 이쁜 GUI를 어떻게 써야하지 라면서 몇몇 블로그를 접하면서, 어느순간 맥이 더 편한 UI를 가지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한마디로 애플 제품의 UI는 곳곳에 사용자를 배려한 흔적이 너무도 넘쳐난다.

3. 선택의 폭이 넗다.
게다가 개발자들은 아는 사실이겠지만, 이녀석 freebsd기반에서 나름의 줄기를 타고 진화해온넘 되겠다. 즉! 왠만한 오픈소스들이 지원이 된다. 물론 쉽게 설치하거나 할수는 없지만, 윈도우 처럼 꽉 막힌 녀석은 아니라는 점이다. 게다가, 인스톨러가 지원대는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들도 점점 늘어가는데, 걱정스러웠던 OS갈아타기가 이렇게 쉬었다는것을 미리 알았다면, 훨씬 이전에 시도 해 볼걸이라고 자책할 정도였다.
실제로 맥OS를 사용하면서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을 사용하는 빈도도 굉장히 늘었고, 그런 횟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졌다는게 더 큰 소득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의 고질적인 문제점중 하나인 키보드 손목부분의 크랙. (중고인데 어떠하랴..ㅠ,.ㅠ)


물론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주인장의 인생으로 들어온 스티브잡스의 작품은 나름대로 주인장의 인생에 꽤나 많은 변화를 이미 주었고, 앞으로도 그러할것 같다.
2010/01/29 15:14 2010/01/29 15:14

결국 아야세 하루키는 평민으로 돌아갔다.

해피플라이트에서 하던 귀염성 있는 표정에 뭔가 발랄해야만 하는 여배우처럼 느껴져서, 왠지 금방 질려버렸다.

딱 비교하자면, 우리나라의 장나라 같은 분위기?

처음에는 그런 분위기 자체가 꽤나 좋았던것 같다. 발랄한 소녀분위기의 어른여자 (흠흠 표현력이 부족해서 원... 왠지 변태같은 취향처럼 들리지만 아무튼)랄까? 게다가 이야기 자체도 그닥 지루하지 않았고, 보기전에 이미 보았던 리뷰들을 통해서 받았던 그닥 좋지 않은 이야기들도, 나름 괜찮다고 느끼면서 초반부를 감상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2007년 작품을 지금에서야..



이야기는 많은 리뷰에서도 씌여진것 처럼 완전 황당함 그 자체이다.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내용이지만, 회사 상사와의 공동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연애에 빠져 있는 등장인물들은 얼마나 쿨하던지, 헤어지고 만나고는 다반사에, 결국은 호타루(아야세 하루키)는 자신의 연애를 응원하던 부장님과 해피엔딩!

뭔가 흥미롭게 진행되기는 하지만, 공감대 형성에는 완전히 실패한 케이스 되겠다. 사실 보면서도 일본 현지에서도 저런일들이 일어나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드라마 작가의 상상력에 그냥 흘러가는 정도? 뭐 우리나라 드라마중 한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조강지처클럽 같은 느낌이라고 하겠다.

어찌되었던 시작은 아야세 하루키로 시작되었지만, 아야세 하루키의 매력을 발견하기보다는 그저 변화없는 여배우 한명과, 첫인상에서 주인장이 저런 스타일에 약하구나 하는정도로 그친 드라마.

사실 이때까지 본 일드중에서는 블로깅은 못했지만 볼만했던것은 파견의 품격 이었다. 본지가 까마득해서 블로깅에 등장할 일은 없겠지만....

본드라마는 한때 유행이었던것을 늦게나마 따라잡았다는것으로 그냥 위안만 :)
2010/01/18 23:58 2010/01/18 23:58

포스팅 제목에서 처럼 중간정도 이야기가 진행된 시점에, "어라 이거 왠지 느낌이 익숙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감상을 마치고 주변 이야기들을 검색해 나가기 시작했더니 역시나. 감독이 스윙걸스의 감독 (야구치 시노부)였다. 스윙걸스는 주인장에게는 꽤나 인상 깊었던 영화로 음악적인 요소도 그러했지만, 딱히 한 주인공이 없이 이루어지는 스토리 전개와, 그 전개 되는 스토리 자체도 스텍타클하거나 하지않고, 그저 일상을 비추는듯한 자연스러운 흐름에 일본 영화에 대해 선입견을 버리게 했었던 작품이었다.

역시나 어디선가 느껴본 필이다 싶었더니 감독이 같은 사람이었는데, 다시금 생각해보면 이것도 일본영화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반지의 제왕" 과 "킹콩"이 느낌이 비슷하다거나 그런건 별로 느끼지 못했던걸 생각하면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 되었던 이야기는 공항,비행기 기내,컨트롤 센터에서 한차례의 비행에 얽힌 (물론 비행이 무조건 순탄하게 진행되지는 않지만, 스펙타클과는 거리가 멀다.) 각각의 에피소드들과, 각각의 인물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가 위에서 언급했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진행된다.

사실 이영화를 보게된 이유는 평소에 항공에 관련된것들을 관심있어 하던중 뭔가 비행관련 영화라 생각하고 보게 되었는데, 다른 영화들에 비해 상당히 디테일하게 표현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영화가 영화인지라 전문성이라든지, 긴장감은 그닥 없는 편.

게다가 영화를 보면서 생각외로 계속 머리속에 남은것 하나는 바로. 포스터에 나온 여배우!.

보면서, "아 내가 이런 여자를 좋아했었구나~"라고 내 취향을 알게 해주었다. 뭔가 이쁘거나 매력있는 것이 아니라, 귀염성을 띤 얼굴. 딱 보자마자 폭 빠지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왠지 영화 내내 아야세 하루카만 나오면 무의식중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져 주인장도 깜짝깜짝 놀라게 되었었다.

검색한번 해봐야 할것 같다. :) (그런데 포스터는 왠지 작가가 안티.)

뱀다리 : 케헥!! 검색해보니 호타루의 빛에나오는 건어물녀가 아야세 하루키 였다...
실망이라고 해야하나? 몇몇 사진을보고 영화속의 이미지가 바이바이~
2009/11/20 00:35 2009/11/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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