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포스팅에 이은 두번째 글이다.
내역부분을 추가하기 위해서 우선 개행을 한번하고(엔터키 한번) 표를 추가한다. 이렇게 표로 문서의 레이아웃을 잡는것이 어찌보면 노우하우일텐데(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우선 주인장은 5열 14행의 표를 삽입했다. 셀의 폭을 조정한 아래의 그림을 보면 대충 어떤 생각인지 알수 있을것이다.

이것으로 감이 안잡힌다면 알맞게 셀들을 병합한 아래 이미지를 보면 더욱 이해가 잘될것 같다.

이제 문서 내용을 만든다. 단순한 타이핑이다. 이제 어느정도 형태를 갖추는것 같다.

이제 문서내용중 중앙정렬을 할 단락들을 중앙정렬하고(전에 설명했음). 지급확인항목의 양 옆의 테두리를 정리한다.
이때 중요한것이 테두리를 정리할때 선택한 셀에 따라서 병합된 셀의 테두리가 지워지고 그려지는 방법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만일 테두리를 정리하기 위해서 테두리를 조정했는데, 생각대로 지워지거나 그려지지 않는다면, 좌우측이나 상하부분의 셀을 선택해서 작업해본다. 테두리를 정리하고 한페이지에 맞도록 정리한 후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이제 내용은 완성되었고, 한쪽에 작성된 내용을 오른쪽 단에 복사해주면 되겠다. 우선 엔터키를 쳐서 다음단의 처음으로 커서를 이동시킨다.
그리고 작업된 표를 복사하는데, 우선 전체표를 선택하기 위해서 표의 좌측상단 모서리에 마우스를 가져다 댄다. 그러면 커서가 전체표 선택모양으로 바뀌고(그림에서 마우스 커서는 캡쳐가 되지 않았다), 클릭을 하면 전체 표가 선택된다. 간단히 Ctrl-C키를 눌러 복사하고 다음 단의 처음으로 이동하여 Ctrl-V키를 눌러 복사한다.

이과정을 내역부분의 표에도 똑같이 적용한다.
사실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오픈오피스의 강좌를 쓰고자 했던것은 아니었지만, 어찌하다보니 허접하기 그지없는 강좌가 되어 버려 포스팅이 길어졌다. 하지만, 워낙 오픈오피스의 진입장벽이 높다보니 처음에는 이런식으로 한번쯤은 기초적인부분(다른 오피스 소프트웨어서도 적용가능한)을 다루는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 다음 포스팅 부터는 현재 포스팅에 언급되지 않은 부분을 제외하고 별도의 강좌틱한 포스팅은 지양하도록 할 예정이다.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는데 가장큰 걸림돌이라 한다면 바로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것일 것이다. 많은 사용자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실생활에서 응용빈도가 높지 않다는 것인데, 사회 생활에 있어서 응용빈도의 가장 큰 문제점이 아마도 쓸만한 서식의 문제가 아닐까한다. 그래서 명색이 사회생활에서도 오픈오피스를 사용하고자 했으면서, 이런 오픈오피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주인장이 사용하거나 만든 서식을 공유해볼 생각을 했다. 본 블로그를 살펴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러다 또 끊기겠지...’라고 생각할 독자들도 있겠지만, 뭐 그정도로 관심을 가진사람도 그닥 없을거란 생각에 자기 만족 차원에서 가는거다.
우선 처음은 지출결의서 양식이다.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양식일것 같은데, 양식도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그때그때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회인도 많을것 같다.
전체 문서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우선 편집 문서를 가로로 설정한다.
메뉴의 서식->페이지,

보다 시피 여러탭이 있는데, 우선 고칠것은 페이지탭에 용지형식그룹에서 방향을 가로로 선택한다. 그리고 바로 단탭으로 이동하여 기본값그룹에서 단을 2단으로 하고, 구분선그룹의 줄 항목을 알맞게 선택한다.(0.5pt 실선)
또한 writer를 시작하면 기본서식은 바탕체에 12pt크기로 편집을 시작하므로, 이부분을 알맞은 폰트 크기로 조정하고 문서편집을 시작하자. (주인장은 맑은고딕에 10pt를 선호하는데 맑은고딕 폰트가 글자의 길이에 약간 차이가 있어서 요즈음은 나눔고딕을 주로 쓰기도 한다.)
그럼 나뉘어진 한쪽단에 대한 작업을 하면 되겠다. 주인장도 항상 욕하는 부분인데, 우리나라의 문서는 이넘의 표때문에 항상 문제다. 표를 표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표로 레이아웃을 만들어 버리니, 워드 문서를 항상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것 아닌가? 그래도 다른사람들이 그런것을 원하니 원하는대로 만들기 시작한다. 우선 결제란표를 추가한다.
메뉴->삽입->표 를 선택하고 크기그룹에서 5열 2행의 표를 만든다.
그림과 같이 표의 셀들을 선택하여 우측버튼을 클릭하고 셀들을 병합한다.

현재까지작업은 위와 같다. 이제 이 셀들의 크기를 알맞게 조정해야 한다. 다들 예상했듯이 이부분은 표의 선에 마우스를 가져다가 이리저리 움직이기만 하면된다.

대충 사이즈를 조정 했더니 이런 모습이다. 눈치챗겠지만, 회사명부분의 테두리정리와 글자들의 배열만 조정하면 결제란의 모습이 어느정도 될것 같다.
우선 회사명부분의 표테두리를 정리하기 위해서 회사명부분의 셀에 마우스를 클릭한다. 그러면 화면 상단에 표그리기 도구상자가 자동으로 팝업된다.

테두리 항목을 클릭하면 또다른 창이 하나 뜬다. 이곳에서 전체 테두리를 없앤후 다시 테두리 항목을 클릭하여 우측 테두리를 그리면 회사항목의 표 테두리 정리는 끝이다.
이제 결제란의 글배치를 조정한다. 우선 간단한 것 부터, 결제란의 셀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선택한후 툴바의 가운데 정렬을 선택한다.
서명란의 길이를 조정 하기 위해서 서명란에 마우스를 클릭하여 커서를 두고, 엔터 두번이면 표정리는 완료 되겠다. 아래는 크기와 테두리가 정리된 표이다.

이제 똑같이 결제란의 셀들을 선택하고 우측버튼을 클릭하여 글의 상하 위치를 중앙에 오도록 조정한다.
이로써 결제란 완성! 결과는 아래와 같다.

사실 하나의 포스팅으로 완료를 시키고 싶었는데. 이미지들이 너무 많아 2개로 나누기로 했다. 포스팅 날짜는 동일하므로 별 문제는 없겠지만, 내용이 2로 나뉘니 참고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