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우주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또는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아니면 얼마나 자주 생각에 떠올리지 알고 있는가? 그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곳임에도 불구 하고 말이다.
사실 고대에는 하늘에 대한 동경이 날고 싶다는 꿈으로 이어져 드디어 19세기에 그 꿈을 실현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고 난뒤에 인류는 그들 자신 동경하고 있던것이 하늘이 아니라 우주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20세기 그 꿈의 시작인 우주에 첫발인 유인 우주비행부터 달 착륙이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과연 우주는 우리가 도달할수 있는 곳일까? 또는 우주에 대한 꿈을 이루었을때, 하늘과 마찬가지처럼 또다른 목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이러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나아감에 따라서 결국 우리는 우주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끝날것인가에 대해서 까지도 의문을 가지게 된다. 사실 이러한 논리로 접근하면 어떻게든 그 의문의 끝은 과연 우주란 무엇일까? 사물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러한 의문에 답은 당연하게도 아직 누구도 답하고 있지 못하다.
그런데, 이렇게 어떤 문제에 대해서 깊숙히 고려해 나아가면 하나의 질문으로 그 의문이 진행해 나아가듯. 어떠한 물리 현상에 공통적으로 적용가능한(조금은 다르지만..) 대 통일 이론에 대해서 들어 보았는지 모르겠다. 바로 그것이 사물이란 무엇일까? 우주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변해 갈것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수학적인 이론이다.
이책은 이러한 이론적인 배경으로 현재 가장 각광받고 있는 M-이론에 기반하여 (M-이론은 초끈이론의 개선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풀어나가고 있다. 이때까지 주인장이 말한것도 꽤나 이해하기 힘든데 책은 더욱 어려운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책의 표지 옆에 작게 적힌 글이 도움이 될것 같다. 'pop science' 즉 간단히 읽을수 있는 과학이란 소리이다. 주인장이야 말재주도 글재주도 없는지라 이렇게 쓰지만, 저자인 미치오 카쿠는 어떤면에서는 물리학계의 아이돌이라는 말까지 듣는 스타 학자이다.
미치오 카쿠는 종종 네셔널 지오그래피 채널이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도 그 얼굴을 볼수 있는 한마디로 아이돌이다. 처음에야 왠지 믿음감 없이 술렁술렁 이야기 하는것 같았는데, 다큐멘터리 프로를 좋아하는 저자이기에 꽤나 TV에서 자주 보게 되었고, 그의 쉬운 비유등에 빠져 꽤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책을 보면서 그의 과학적인 재능 이외에 책으로서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재능도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이렇게 저자가 많은 신경을 써 쉽게 쓴다고 쓴책이지만, 이론적인 부분을 설명할때는 상상이 안되는 부분이 많기는 하다. (사실 양자역학이라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어떠한 물체를 관찰하기 전까지는 어디에, 어떻게, 언제 존재하는 물체를 측정하기 위해서 측정이라는 것을 할때 확률적으로 관찰이 된다 - 쉽게 말해서 우리가 나무를 보지 않으면 나무가 아닌것.. - 등의 문제를 이해 한다는것 자체가 좀 힘들다..ㅡㅡㅋ) 하지만, 이를 모른다고 해서 책을 읽는데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책 후반부에 들어갈수록 처음에 정의한 우주적 모델에 기반하였을때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어날수도 있는 일들을 이야기 할때는 정말 SF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 들것이다.
과학이라는것이 항상 냉정하고 깐깐하게 비추어 지지만, 아인슈타인이나 뉴튼은 그들 나름대로의 철학(신,종교,자신에 대한 고찰등)이 있었으며, 이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과연 신과 사후세계등에 대해서 물리학자들과 철학자들과 종교인의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같은존재에 대해서 다른 방식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들? 하지만 그 다른 방식을 다른 존재를 지칭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대부분의 인류? 이정도 느낌이랄까?
뭐 어찌되었든 과학관련 책이기는 하나 철학적인 문제로 이야기가 맺어지는 정말 작지만 이책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는 'pop science' 책이다. 주인장의 성향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이러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나아감에 따라서 결국 우리는 우주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끝날것인가에 대해서 까지도 의문을 가지게 된다. 사실 이러한 논리로 접근하면 어떻게든 그 의문의 끝은 과연 우주란 무엇일까? 사물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러한 의문에 답은 당연하게도 아직 누구도 답하고 있지 못하다.
그런데, 이렇게 어떤 문제에 대해서 깊숙히 고려해 나아가면 하나의 질문으로 그 의문이 진행해 나아가듯. 어떠한 물리 현상에 공통적으로 적용가능한(조금은 다르지만..) 대 통일 이론에 대해서 들어 보았는지 모르겠다. 바로 그것이 사물이란 무엇일까? 우주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변해 갈것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수학적인 이론이다.
이책은 이러한 이론적인 배경으로 현재 가장 각광받고 있는 M-이론에 기반하여 (M-이론은 초끈이론의 개선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풀어나가고 있다. 이때까지 주인장이 말한것도 꽤나 이해하기 힘든데 책은 더욱 어려운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책의 표지 옆에 작게 적힌 글이 도움이 될것 같다. 'pop science' 즉 간단히 읽을수 있는 과학이란 소리이다. 주인장이야 말재주도 글재주도 없는지라 이렇게 쓰지만, 저자인 미치오 카쿠는 어떤면에서는 물리학계의 아이돌이라는 말까지 듣는 스타 학자이다.
미치오 카쿠는 종종 네셔널 지오그래피 채널이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도 그 얼굴을 볼수 있는 한마디로 아이돌이다. 처음에야 왠지 믿음감 없이 술렁술렁 이야기 하는것 같았는데, 다큐멘터리 프로를 좋아하는 저자이기에 꽤나 TV에서 자주 보게 되었고, 그의 쉬운 비유등에 빠져 꽤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책을 보면서 그의 과학적인 재능 이외에 책으로서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재능도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이렇게 저자가 많은 신경을 써 쉽게 쓴다고 쓴책이지만, 이론적인 부분을 설명할때는 상상이 안되는 부분이 많기는 하다. (사실 양자역학이라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어떠한 물체를 관찰하기 전까지는 어디에, 어떻게, 언제 존재하는 물체를 측정하기 위해서 측정이라는 것을 할때 확률적으로 관찰이 된다 - 쉽게 말해서 우리가 나무를 보지 않으면 나무가 아닌것.. - 등의 문제를 이해 한다는것 자체가 좀 힘들다..ㅡㅡㅋ) 하지만, 이를 모른다고 해서 책을 읽는데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책 후반부에 들어갈수록 처음에 정의한 우주적 모델에 기반하였을때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어날수도 있는 일들을 이야기 할때는 정말 SF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 들것이다.
과학이라는것이 항상 냉정하고 깐깐하게 비추어 지지만, 아인슈타인이나 뉴튼은 그들 나름대로의 철학(신,종교,자신에 대한 고찰등)이 있었으며, 이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과연 신과 사후세계등에 대해서 물리학자들과 철학자들과 종교인의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같은존재에 대해서 다른 방식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들? 하지만 그 다른 방식을 다른 존재를 지칭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대부분의 인류? 이정도 느낌이랄까?
뭐 어찌되었든 과학관련 책이기는 하나 철학적인 문제로 이야기가 맺어지는 정말 작지만 이책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는 'pop science' 책이다. 주인장의 성향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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