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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쒸임의 블로그</title>
		<link>http://wowsim.com/</link>
		<description>쒸임의 개인사, 취미생활, 공부자료등이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9 Sep 2008 22:26:36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4 : Risoluto</generator>
		<item>
			<title>[스가야 요시히로] 롱테일법칙</title>
			<link>http://wowsim.com/203</link>
			<description>웹 2.0이란 단어와 함께 가장 큰 이슈가 된것이 바로 이단어일것이다. 사실 롱테일법칙이란 말이 웹 2.0과는 가장 어울리게 된것이 바로 이책의 유행 이후일것이란 생각이 들정도 유명한 책 되겠다. 이책은 어느 사무실에 가서도 한쪽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런 생각이 틀리지는 않을것이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880983661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2&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2008년 5월경 완독했지만, 지각 포스팅에 피해자 되겠다.&lt;BR&gt;&lt;BR&gt;이책의 저자는 롱테일법칙을 설명하면서 한가지 유명한 일화(?)인 아마존 닷컴의 예를 들고 있는데 기존의 마켓팅법칙으로 통용되던 80:20의 법칙 또는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불리우는 전체 매출의 80%가 20%의 충성스런 고객으로 부터 나온다는 법칙이 아마존 닷컴의 경우에는 이와같은 법칙이 적용되지 않았다는것이다. 이러한 파레토의 법칙은 단순히 매출 뿐만이 아니라 직장의 인력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전체직원의 20%가 80%의 업무를 끌고간다는 조금은 황당스러운 이야기이지만, 실제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이러한 파레토법칙이 맞아 들어가는데, 왜 아마존의 경우에는 이것이 맞지 않았을까? 이것이 바로 롱테일의 출발이다. 아마존의 경우 다양한 물품을 온라인이라는 곳에 전시하여 1년에 한두권 팔릴수 있는 책들을 팔리게 만들고 시장의 모수를 키움으로서 주 매출을 추월하는 현상을 만들어내게 된것이다. 이렇듯 롱테일은 온라인 시장, 딱 웹 2.0과 어울리게 되는것이다.&lt;BR&gt;&lt;BR&gt;사실 롱테일이란것은 기존에 계속적으로 존재해 오고 있었던것이다. 이것이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되는 이유가 바로 웹 2.0의 출현인것인데, 실제로 존재해 오던 시장이었으나 그 규모가 매우 작고 다양한 관계로 이때까지 무시되오던 시장이 온라인 마켓팅을 통하여 하나의 타켓팅된 시장으로 주목받게 되는것이고, 이러한 시장이 말그대로 시장성을 가지게 된것은 바로 온라인 마켓팅이라는 새로운 마켓팅 방법이 도입되었기 때문이랄수 있겠다. 온라인 마켓팅이라고 해서 크게 새로울것은 없겠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온라인 마켓팅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바로 다양성과 신속성이다.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별 비용의 추가없이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여 재고의 부담을 줄이고, 극소수의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충족시켜줄수 있게된다는 것이다.&lt;BR&gt;&lt;BR&gt;하지만 이책의 저자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단순히 시장의 변화로만 생각하지 않고, 좀더 확대하여 평가하고 기술하고 있는데,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것이 바로 애드센스의 롱테일 전략 되겠다. 광고시장에 위에서 언급한 롱테일 전략을 적용시킴으로서 구글이라는 검색엔진의 수익모델을 엄청나게 확대시킬수 있게되었고, 현재의 구글을 완성시킬수 있게 된것이다. 구글이 원래 이러한것을 수익모델로 가지고 출발을 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이러한 롱테일 전략으로 인해서 거대기업이 될수 있었다는것이 신기하다를 넘어서 조금은 경이롭기까지 할 정도였다.&lt;BR&gt;&lt;BR&gt;이책은 요즈음 마켓팅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이든, 조금이라도 마켓팅에 관해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라고 할만하다라고 생각된다. 전통적인 시장은 이미 붕괴일로로 향해가고 있고, 온라인 마켓이 대두되는데에서 롱테일이란 이젠 전략이 아니라 필수 고려사항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사실 퍼플카우다. 블루오션이다 해서 꽤나 많은 마켓팅 유행어가 나타나고 사그러졌는데. 이책은 약간 느낌이 다르다. 뭐 어찌되었든 필독서 항목에 들어가고도 남을 책이다.</description>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롱테일 법칙</category>
			<category>스가야 요시히로</category>
			<author>(쒸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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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owsim.com/203#entry203comment</comments>
			<pubDate>Mon, 29 Sep 2008 22:25: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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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울로 코엘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title>
			<link>http://wowsim.com/202</link>
			<description>2008년 9월 13일 완독.&lt;BR&gt;이제는 꽤나 독서에 속도가 붙은것 같다. 여러 사람들이 책을 읽는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네이트온에서 &quot;올해 읽은책 39권&quot;(정확한 제목은 아니고)이라는 포스팅을 보면 독서라는것은 역시 습관인듯 싶다. 사실 책 자체는 두꺼운 책도 아니고 읽어가는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도 아니었지만, 짧게짧게 읽게 되었는데, 이렇게 짧게 나누어 읽어도 결국 습관이 좀 붙다보니 잘라읽는것도 그닥 어렵지 않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lt;BR&gt;&lt;BR&gt;(제 독서관련 포스팅은 스포일러가 많으니 주의 하세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707150383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9&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책은 위에서도 언급하였듯 쉬운 문체로 담담하게 진행되어 어려움 없이 읽을수 있다. 게다가 이 소설은 복선이라든지 이야기의 흐름이 왔다갔다 하는것도 아니고, 배경이 수없이 바뀐다는 등의 스케일이 큰것도 아니다.&lt;BR&gt;이야기의 시작은 베로니카라는 여자가 수면제를 탈탈 털어 놓고 제목대로 죽기로 결심하는데에서 시작된다. (처음부터 주인공이 죽기로 하니 약간 당황스럽지만, 뭐 안죽을테니깐...)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베로니카는 자살에 실패하게 된다. 하지만 다른의미로 자살에 성공하게되는데, 약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심장이 약해져 일주일 안에 죽게 된다는 판정을 받게된다.&lt;BR&gt;&lt;BR&gt;이쯤 읽고 나서 갑작스레 파울로 코엘류의 머리말을 읽게 되었는데, 그는 그 자신이 정신병원에 입원하게된 이후 정신병원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이야기 했고, 이 소설에서 베로니카가 자살에 실패하고 시한부 인생을 판정 받는곳이 바로 빌레트라는 정신병원이다. 문득 정신병원이란곳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있기는 했지만, 뭐 소설은 그닥 정신병원에 대해서 묘사가 잘되어 있거나 그렇지는 않았다.&lt;BR&gt;&lt;BR&gt;다시 내용으로 돌아와서 자신에게 남은 날짜를 세어가면서 베로니카는 정신병원안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심적인 변화를 겪어간다. 결국은 사랑에도 빠지게 되고 자신의 자살이유를 곱씹으면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거나, 자신의 부모님의 과거를 회상하기도 한다. 게다가 주변인물은 정신병원이라는 특이한 배경에 있는 사람으로서 저자는 주인장 생각으로는 이들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묘사한듯 하다.(뭐 여러가지로 다른 반응을 보일수 있는 부분이라서 조금은 조심스럽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신병원의 이고르라는 의사를 통해서 죽음과 인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룬다.&lt;BR&gt;&lt;BR&gt;이부분은 주인장이 좀 민감하게 반응 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책 전반에서 다루고 있는것은 사랑이라든지 인간본성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데, 유독 가슴에 전해져 온것이 바로 정신과의사인 이고르의 생각이었다. 그는 정신과의사로서 &quot;왜 살아가야 하는가?&quot;를 파해치고, 베로니카란 인물을 통해서 우리가 &quot;왜 살아가야 하는가?&quot;라는 질문에 대답해주고 있다.&lt;BR&gt;&lt;BR&gt;주인장은 이책을 읽고 나서 조금 더 나아가서 삶에 이유는 공포를 느끼기 위해서, 근심과 걱정을 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죽음의 공포, 공포를 통한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느껴가면서 생을 느끼게 되는것. 그것에 익숙해지면서도 계속적으로 좀더 강한 공포, 걱정, 근심에 대항하고, 결국에 궁극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것. 뭐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읽기에 가벼운 소설일수도 있고, 말 그대로 가볍게 읽을 분량의 소설이지만, 그 속은 꽤나 무겁고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작품이었다.</description>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category>
			<category>파울로 코엘료</category>
			<author>(쒸임)</author>
			<guid>http://wowsim.com/202</guid>
			<comments>http://wowsim.com/202#entry202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Sep 2008 21:54: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이하쿠]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title>
			<link>http://wowsim.com/201</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62892123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182&quot; /&gt;&lt;/div&gt;꽤 전에 읽었지만. 포스팅이 늦은 책. 기억에는 5월쯤 완독한듯 하다. 요즈음들어서 책 출판 분야에도 컨슈머들의 바람이 불어서 인지 이책의 저자역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책을 내었고, 온라인의 세이하쿠라는 닉을 통해서 출판을 하고 있다.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 사실 세이하쿠 또는 기타 경로를 통해서도 접하지 못했었던 닉이다, 요즈음 닉으로 출판을 하는 사람이 꽤나 많아 보인다라는 생각을 책을 접하면서 하게 되었다. &lt;BR&gt;출판사도 조금 특이하다면 특이한데, 뭐 일반적은 출판사가 아니라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판이 되었다. 매일 경제라면, 친구중 한명이 매일 들어가서 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신문사이다. 대충 보자면 경제관련 뉴스와 동향, 재태크에 관련된 커뮤니티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이러한 마케팅 관련 책 출판에도 더욱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실 온라인에서 글을 읽는것과 오프라인에서 책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직은 천지 차이이기 때문이다.)&lt;BR&gt;&lt;BR&gt;일단 책의 구성은 조그마한 장으로 구분되어져 있으며, 약 50여개(?)의 장은 각각 블로그의 마케팅적인 면면에대하여 저자가 논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어떤장은 인터뷰로 어떤장은 실례등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따라서 읽는 방법으로만 생각한다면, 지하철이나 화장실(!!)등에서 각 장을 잘라서 편하게 읽을수 있어서 편했으나, 사실 이러한 구성의 가장 약점이라 할수 있는 논점을 일관적으로 유지하면서 간다는점에서는 역시나 저자의 미숙함(?)을 느낄수 있었다고 하겠다. 특히나 블로그에 대한 내용이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는 아직도 뜨거운 감자라고 한다면 할수 있겠는데, 이에 대한 실례나 인터뷰를 많이 인용하면서 &quot;블로그 마케팅이란 이런것이다!&quot;라고 말하기는 아직 이른것 같다는것이 주인장의 생각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이러한 논점이 흐려지는 구성과 내용이 눈에 띄었을지도 모르겠다.&lt;BR&gt;&lt;BR&gt;사실 블로그는 아직 성숙해있다고는 보기 힘들것 같다. 여전히 블로그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따라잡지 못했고, 그에따른 어떠한 마켓팅적인 정석이란것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영향력이란것은 촛불문화제에서 극단적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장이라느니 일인 미디어라느니 하는 흐름으로 인하여 새로운 시장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블로그스피어를 시장으로 볼것인가. 블로그스피어가 시장을 만들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나누어질것 같다. 즉 블로그 자체가 어떠한 시장이 될것인지, 아니면 블로그를 이용하여 어떠한 다른 비지니스 모델이 접목되어 블로그를 활용하는 시장이 만들어지는것이 하는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후자를 당연스럽게 생각하고 있겠지만, 이때까지는 결국 전자에 머물러 있지 않나 싶다. &lt;BR&gt;&lt;BR&gt;실제로 블로그 마케팅이란 명제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구글 애드센스만 하더라도 결국은 블로그 자체를 시장으로 보고 접근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옳을것이다.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도 결국은 그러한 방식을 답습하고 있고, 이는 포털이 블로그 서비스를 하게 되면서 국내의 초창기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이 인수되거나 문을 닫는데 일조를 하였다는것을 보면, 이러한 블로그 자체를 시장으로 보는것은 오픈되어진 싸이월드 수준밖에 안된다고 생각한다.&lt;BR&gt;&lt;BR&gt;뭐 많은 이야기를 했음에도 주인장이 마케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서 맘편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것이기는 할테지만, 사실 블로그 자체가 이렇게나 확대되어진 상태에서 블로그 스피어를 이용한 실제적인 마케팅 환경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었던 책이었다는 것이 개인적인 이책에 대한 느낌이다.&lt;BR&gt;&lt;BR&gt;그리고 사실 이러한 블로그들인 무엇인가 진정으로 생산활동에 기여하게되는것이 블로그마케팅의 실체라고 생각한다. 엘빈토플러가 말했던 컨슈머들이 블로그스피어에서 결합되어 거대한 다국적 컨슈머를 만들어 낼지도 모르는일 아닌가?&lt;BR&gt;</description>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한국형 블로그 마케팅</category>
			<author>(쒸임)</author>
			<guid>http://wowsim.com/201</guid>
			<comments>http://wowsim.com/201#entry201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Sep 2008 00:38: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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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G 스트라이크 루즈] 어허 쉬울듯 한놈이 전혀 그렇지 않구나.</title>
			<link>http://wowsim.com/200</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더블제타 이후의 건담은 영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데다가, 사실 건담보다는 다른 기체들을 특히나 1년전쟁 지온군 기체의 variation 기체들을 좋아하는데. 회사동료와 함께 하기 위해서 회사 동료는 스트라이크을 주인장은 스트라이크 루즈를 구입하게 되었다.&lt;BR&gt;&lt;BR&gt;보통 MG는 구매후 적어도 4~5개월은 썩은후에 케이스를 벗어나고는 했는데, 이녀석은 같이하기 위하여 구매 된것이기에 화요일 구매후 바로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lt;BR&gt;&lt;BR&gt;시간상으로는 약 10시간정도로 가조립을 완료하게 되었는데, 일단 보기로는 꽤나 쉬울듯 싶었는데, 막상 열고보니 그게 아니었다. 우선은 MG인지라 프레임이 구성되어 있는데, 바로 이것이 문제! 프레임이 디테일한것은 좋은데, 무수히 많음 패널라인에 일단 기가 죽는다. 게다가 스트라이크의 특성상 이 디테일한 패널라인들이 군데군데 노출되게 되어 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707018918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6&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먹선조차 먹이지 않았지만 꽤나 포스가 있다!&lt;/p&gt;&lt;/div&gt;&lt;BR&gt;게다가 이런 디테일함을 가능한것은 결국 정교한 부품!, 그렇다면 당연히 가조립 자체도 상당히 난이도가 있다는 것.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474733580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6&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대충 박스아트를 따라서 해본 포즈...&lt;/p&gt;&lt;/div&gt;&lt;BR&gt;뭐 이렇다 저렇다 해도 MG의 만족도는 항상 높은 편이다. 특히 제일 걱정스러웠던것이 핑크색이 어떻게 나왔을까였는데. 걱정은 접어두고 너무 잘나왔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좀 무른편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었다. 후기 MG답게 접합선은 그냥 가조립 상태에서도 많이 보이지 않는데 게이트 자국이 좀 거슬리는 편.</description>
			<category>기타 프라</category>
			<category>건프라</category>
			<category>스트라이크 루즈</category>
			<category>프라모델</category>
			<author>(쒸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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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Aug 2008 22:20: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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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리어] 블레이드 댄서 - 천년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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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어의 압박이 매우! 매우! 매우! 심했던 타이틀.&lt;BR&gt;&lt;BR&gt;전에 잔다르크와 브레이브 스토리를 클리어하면서 &#039;오호 일어가 안되어도 대충 한자보고 때려 맞추기가 되는구나~!&#039; 라는 생각에 겁도없이 또한번 도전한 RPG 타이틀이다. 하지만 일본어의 압박을 대박 받아서, 클리어 하고 나니 플레이 타임이 무려 50시간에 육박해 버렸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5032009633.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0&quot; width=&quot;199&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사실 작화등도 별로 맘에는 안들었던 타이틀. &lt;/p&gt;&lt;/div&gt;&lt;BR&gt;그래도 RPG답게 플레이 타임에 따라 레벨이 상승하는 바람에, 즉 노가다를 열심히 한 덕에 클리어까지는 별 어려움없이 진행 할수 있었다.&lt;BR&gt;&lt;BR&gt;1인칭 뷰의 맵처리, 3D그래픽을 이용한 화려한 그래픽등 게임의 요소는 첫눈에 무척이 괜찮아 보인다. 사실 그래픽은 2006년 발매 된 작품치고는 무척이나 괜찮다. 게다가 MMORPG를 하는것 처럼 1인칙 뷰를 처리한것은 포터블 기기에서 상상하기에는 무척이나 어려워 보였던것이 사실이다.&lt;BR&gt;&lt;BR&gt;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다가 보면 일본어의 압박외에도 곳곳에 짜증을 유발시키는 부분이 있다. 우선은 맵이 무척이나 작다. 시나리오 후반에 나오는 던젼 두곳을 제외하면 약 20개 정도의 미니맵을 계속 반복적으로 돌아 다녀야 한다. 게다가 게임을 하는 사람을 배려 한다는 명목하에 각 맵에서 몬스터들은 플레이어의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서로 결합하여 알맞은 레벨의 몬스터로 변경 된다. 즉! 안그래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맵을 전투를 치루면서 돌아다녀야 한다. &lt;BR&gt;&lt;BR&gt;게다가 무기에 내구력을 적용하여 내구력이 다하면 무기가 사라지고, 이를 위해서 각 무기를 만들수 있는 레시피와 재료를 구해 다녀야 한다. 여기까지는 무척이나 MMORPG틱한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런데, 이녀석 전투를 약 30번정도 치루면 없어진다! (무기 만들다가 세월 다 보낸다!)&lt;BR&gt;&lt;BR&gt;그리고 퀘스트 개념이 있어서 스토리만 진행하는것보다 다양한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뜬금없이 이러한 주변 퀘스트와 스토리 진행이 중간에 딱 하나 겹치는 것이 있어, 이때문에 진행이 무척이나 힘들었다. (결국 일본 공략 사이트를 참조해서 계속 진행, 그 이전에 영문 사이트를 검색해 보았는데 대부분이 여기서 막히고 답글이 안올라오는 상태...ㅡ0ㅡ;; , 클리어 못하고 고만할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했었다.)&lt;BR&gt;&lt;BR&gt;뭐 결국에 클리어는 했지만, 시스템 자체로는 점수가 꽤 되겠지만, 게임성이라든지, 게임 편의성등에서는 그닥 좋지 않은 타이틀이었다.&lt;BR&gt;&lt;BR&gt;아무튼 그래도 클리어!! (루리웹 게시판도 죽어 있는상태라 더욱더 힘들었었던...)</description>
			<category>PSP</category>
			<category>PSP</category>
			<category>블레이드 댄서</category>
			<author>(쒸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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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owsim.com/199#entry199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Aug 2008 22:36: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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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치코마 도색] 하지말라는 짓은 하지 맙시다.</title>
			<link>http://wowsim.com/198</link>
			<description>예전 포스팅에 타치코마 가조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했었다.&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wowsim.com/156&quot;&gt;http://www.wowsim.com/156&lt;/A&gt;&lt;BR&gt;&lt;BR&gt;그때 이후에 도색을 하기는 햇는데. 말그대로 하지말라는 짓을 모두 해버린 작품이 되어서 포스팅을 하지 않았었는데, 뭐 챙피하더라도 하지말자라는 의미로의 포스팅도 의미가 있을듯 해서 늦게 나마 포스팅 하게 되었다.&lt;BR&gt;&lt;BR&gt;사실 도색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점은 끈기 인것 같다. 작업을 천천히 꼼꼼하게 진행하여야 하고, 그렇지 않은경우 분명히 문제가 생긴다. 또한 한번 진행한 작업은 반드시 계획한 부분까지 진행하여야 한다. 안그러면 후에&amp;nbsp; 작업이 꼬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작업이 꼬이기 시작하면 꼼꼼한 작업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lt;BR&gt;&lt;BR&gt;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이번 도색은 어찌되었든 첫번째 전체 도색이어서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보고자 해서 계획 자체가 없었던것이 사실이고 위에서 언급한대로 졸작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lt;BR&gt;&lt;BR&gt;그래도 이 킷은 비도색으로는 전혀 봐줄수 없을정도였기에 그나마 위로가 되는 킷.&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40152109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8&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사실 이미지를 작게한 이유가 크게하면&amp;nbsp; 민망한 작업결과가 눈에 띄어서 인데. 아무리 그래도 눈물을 머금고 큰이미지를 보자면...ㅠ,.ㅠ&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138890345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뭐 이렇게 되었다는 거다.&lt;BR&gt;&lt;BR&gt;가장 큰 미스는 서페이스를 칠하지 않아서 발색에 차이가 있다는것. 처음에 퍼랭이 위에 퍼랭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서페이서를 칠하지 않으면 얼룩이 심하게 남았다. (서페이서 필수라고 했었다...)&lt;BR&gt;&lt;BR&gt;그리고 붓도색임에도 불구하고 메탈릭 블루를 선택하였다는것. 메탈릭은 약간의 펄이 들어가 있는데 이것이 붓도색을 하게되면 뭉치는 성질이있어서 붓도색에 매우!! 적합하지 않다. (메탈은 붓도색이 힘들다고 그랬었다...)&lt;BR&gt;&lt;BR&gt;그리고 도색전에 반드시 표면정리를 하고 세척을 해야 한다! 도색을 하게되면 표면의 고르지 못한것이 눈에 확 띄이게 된다. (세척의 중요함은 항상 강조되어 있었다!!)&lt;BR&gt;&lt;BR&gt;이상 . 전문모델러의 말을 안듣고 실제로 겪어봐야 뭔가를 느끼는 초보 모델러의 첫 전체 도색의 실패기였다.&lt;BR&gt;&lt;BR&gt;게다가 무려 아직 미완성이라는...ㅠ,.ㅠ</description>
			<category>기타 프라</category>
			<category>공각기동대</category>
			<category>타치코마</category>
			<category>프라모델</category>
			<author>(쒸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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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owsim.com/198#entry198comment</comments>
			<pubDate>Mon, 25 Aug 2008 00:39: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Wall-E] 뻔한스토리에 뻔한 그래픽이지만 잔잔한 재미가 담뿍.</title>
			<link>http://wowsim.com/197</link>
			<description>디즈니나 픽사나 애니메이션 기술은 이미 갈때까지 갔기에 더이상의 기대치는 없었다. 단지 TV에서 예고편을 보고는 급 당겼던 영화였는데, 연휴 주말을 이용해서 아내와 함께 외출하여 보게 되었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1504616475.jpg&quot; alt=&quot;월E&quot; height=&quot;645&quot; width=&quot;4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저런 시니컬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다는게 너무 멋짐!&lt;/p&gt;&lt;/div&gt;&lt;BR&gt;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매우 재미 있었다. 글 처음에도 이야기 했지만, 그래픽의 기술수준이야 이미 실사처럼 하기에도 충분하고, 오히려 너무 실사 같이 하면 이상할 수준이라서 뭐라 평가하기도 힘들정도 이지만, 보는데 부담없고, 영화에 딱 몰입할수 있는 수준이라서 매우 좋았다.&lt;BR&gt;&lt;BR&gt;사실 스토리라인은 이제 이러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익숙할데로 익숙해져서 할 말은 없지만, 솔로에게는 치명타를 입힌다는 그런 스토리 되겠다. 그외에도 쓰레기 때문에 떠난 지구에 인류가 복귀한다는 그닥 중요하지 않은 스토리(영화상에서는 배경 스토리 밖에 안된다구!!)외에는 솔로에게 내상을 입힐 극강의 초식들 연발이니 솔로들은 보고싶어도 참는게 좋을것 같다.&lt;BR&gt;&lt;BR&gt;슈렉부터 느꼈던것이지만, CG의 발전으로 실사와 거의 차이가 없는 현재의 상황에서 디즈니와 픽사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큰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섬세하면서도 과장되게 표현되지만 어색하지 않은 캐릭터의 표정연출이라고 생각되는데, 인체나 동물이 아닌 눈 모양 만으로 감정표현을 해내는것을 보면 혀를 내두드르지 않을수 없었다. 게다가 이미지에는 첨부하지 않았지만, 월E의 짝인 이브의 표정은 단 눈 2개에 의해서 이루어진다.&lt;BR&gt;&lt;BR&gt;게다가 영화가 영화로 끝나지 않고 캐릭터를 염두에 둔것이라면,(물론 염두에 두었겠지만) 월E의 다음 시리즈별로 (WALL-D, WALL-R 등등) 캐릭터를 구성하여 구석구석 노출하는 모습에 마켓팅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느끼게 되었었다.&lt;BR&gt;&lt;BR&gt;뭐 다른건 차치하고라도 재미있었다는것.&lt;BR&gt;캐릭터도 너무 괜찮았었다. 간만에 강추 영화!&lt;BR&gt;&lt;BR&gt;아참. 대사가 무척 없으니(당연하겠지만, 월E는 말을 못한다!!) 대사가 없으면 안되는 관람자는 패스요망, 가장 큰 문제이지만, 초딩들의 좌석 킥을 버티지 못할거라면 역시 패스 되겠다.&lt;BR&gt;&lt;BR&gt;사족. 개인적으로는 항상 그렇지만 감초 캐릭터 진화된 청소로봇인 MO 였다. 귀여움 지수 100만 포인트!!&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7999665153.jpg&quot; alt=&quot;월E와 MO의 만남&quot; height=&quot;247&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저 결벽증으로 똘똘 뭉쳐 쳐다보는 모의 눈빛 짱!&lt;/p&gt;&lt;/div&gt;&lt;BR&gt;사족2.&lt;BR&gt;간간히 나오는 재즈넘버는 또다른 재미!&lt;BR&gt;사랑이 주제인 영화에는 빠지지 않았던 루이 암스트롱의 라비앙로즈 는 또다른 애절함을 묻혀 월E의 가슴속에 박힌다~</description>
			<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월E</category>
			<author>(쒸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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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owsim.com/197#entry197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Aug 2008 00:02: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프 콕스 / 하워드 스티븐슨]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title>
			<link>http://wowsim.com/196</link>
			<description>또 독서관련 포스팅입니다...ㅡ0ㅡ;;;&lt;BR&gt;왠지 모르지만 책이 손에 붙어 있습니다. 아니면 포스팅 거리라고는 책읽은것 밖에 없을지도.&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9853752616.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5&quot; width=&quot;150&quot; /&gt;&lt;/div&gt;이번에 손에 잡게된 책은 소설이 아니다. 게다가 전문서적도 아니고, 뭐라 분류할수 없는 장르이지만, 무척이나 빠르게 읽게 되었고, 나름 느낀점도 많은 책이다. 사실 개발이란 작업을 해가면서 점점 생각이나 일을 보는자세가 고정되어져 가는 느낌이 많이 들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이러한 점이 기획, 마켓팅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장애가 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현상일것 같다.&lt;BR&gt;평소에 갑갑하면 참지못하고 뭔가를 해야 하는 성격때문에 회사 책장에 꼿혀있는 마켓팅 관련 책이 눈에 들어오고, 그중 나름 재미있게 생겨 먹은 놈이 바로 이놈이었다.&lt;BR&gt;&lt;BR&gt;책은 의외로 소설식의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주인공은 역시나 책 제목에서도 나온 맥스, 맥스는 고대의 뛰어난 엔지니어로서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한 &quot;바퀴&quot;를 개발한다. 이 발명품을 기본으로 맥스는 앞으로 이룰수 있는 부와 명예에 한껏 고무 되는데, 큰 마음을 먹고 시작한 &quot;바퀴 사업&quot;은 전혀 신통치 않게 진행된다. 이에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듯 오라클이란 선지자에게 &quot;사업&quot;에 대한 조언을 구하게 되고, 그 조언을 바탕으로 &quot;사업&quot; 에서 &quot;기업&quot;으로 &quot;기업&quot;에서 &quot;비지니스&quot;로, 마지막에는 &quot;산업&quot;이 되어가는 과정을 참으로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다.&lt;BR&gt;&lt;BR&gt;윗 문단에서 조언을 바탕으로 이루어가는것은 쥔장의 비유인데, 사실 조금 어울리지 않는 비유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가장 크게 얻은것이 바로 이러한 차근차근 커져가는 마켓팅 방식이었다. 사실 마켓팅이라는 단어 자체도 익숙하지 않은 상황인데, 그나마 이정도라도 알게되고, 나름 느낀점이 있다는것 자체가 큰 소득인것 같다.&lt;BR&gt;&lt;BR&gt;많은 엔지니어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039;아이템...아이템....&#039; 하다가 될성 부른 나뭇잎을 하나 보면 바로 사업을 진행하는 엔지니어들의 패턴을 보면서, 엔지니어들도 이런 마켓팅 관련서적은 한번씩 꼭 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서비스건 제품이건 소비가 되어야 하며, 이런 소비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장(마켓)과 소비자(customer)가 움직여야 한다는것이다. 바로 이러한 관계를 계획하고 맺어주는것이 바로 마켓팅 활동인데, 사실 이때까지 주인장이 보아온 엔지니어 출신의 사업가분들의 가슴아픈 사업실퍠가 바로 이러한 문제를 간과한것 아닌가 싶다. 물론 그역으로 비지니스만을 생각하고 기술개발을 몰아치는 상황도 약간은 언급되어 있고, 그런 상황을 만들었던 사업가분들의 실패역시 보았던 주인장 입장에서는 더욱더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 되었다. &lt;BR&gt;&lt;BR&gt;이책은 마켓팅에 관련된 책이지만, 개발자,마켓터,기획자등 모두가 읽어보아야할 필독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미 마켓팅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 기본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을것이고, 마켓팅의 마자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세상의 또다른 측면을 볼수 있을것 같다.&lt;BR&gt;</description>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category>
			<category>제프 콕스</category>
			<category>하워드 스티븐슨</category>
			<author>(쒸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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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owsim.com/196#entry196comment</comments>
			<pubDate>Tue, 12 Aug 2008 22:42: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javascript] 문자열 파싱하기.</title>
			<link>http://wowsim.com/193</link>
			<description>ajax가 대세이긴 대세인 모양이다.&lt;br /&gt;
ajax를 사용하면서 간단한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해서 xml이 아닌 텍스트 기반으로 통신을하던중, 문자열을 파싱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lt;br /&gt;
&lt;br /&gt;
쉽게 샘플코드를 찾을수 있으려니 생각했지만, javascript에는 영 취미가 안 붙였었던지라 꽤나 헤맸는데.&lt;br /&gt;
&lt;br /&gt;
대상 문자열을 개행문자 (\n)을 기준으로 나누어 getline 배열에 저장하는코드.&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getline=new Array();&lt;br /&gt;
// 저장할 배열을 선언한다.&lt;br /&gt;
while(targetstr.indexOf(&quot;\n&quot;)&amp;gt;-1)&lt;br /&gt;
{&lt;br /&gt;
 &amp;nbsp; //개행문자가 오는 지점이 더이상 없을때, 즉 대상 문자열의 마지막까지.&lt;br /&gt;
&lt;br /&gt;
 &amp;nbsp; getline[i]=dadurl.substr(0,targetstr.indexOf(&quot;\n&quot;));&lt;br /&gt;
 &amp;nbsp; //첫번째줄을 잘라 배열에 저장하고,&lt;br /&gt;
 &amp;nbsp; targetstr=targetstr.substr(dadurl.indexOf(&quot;\n&quot;)+1);&lt;br /&gt;
 &amp;nbsp; //첫번째 배열에 들어간 부분과 개행문자를 잘라낸다.&lt;br /&gt;
 &amp;nbsp; i++;&lt;br /&gt;
}&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어찌보면 간단한 코드인데,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나 ajax바람으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거나, xml파서들이 많이 보일뿐 간단히 참조할만한 코드가 없었다.&lt;br /&gt;
&lt;br /&gt;
이후의 텍스트는 split 함수를 써가면서 해결.</description>
			<category>웹</category>
			<category>javascript</category>
			<category>문자열 처리</category>
			<author>(쒸임)</author>
			<guid>http://wowsim.com/193</guid>
			<comments>http://wowsim.com/193#entry193comment</comments>
			<pubDate>Tue, 22 Jul 2008 15:53: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릴리 프랭키] 도쿄타워</title>
			<link>http://wowsim.com/192</link>
			<description>네, 맞아요.&lt;br /&gt;
요즈음 소설책 읽는데에 재미가 들린거 같아요.&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owsim.com/attach/1/6096936433.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220&quot; width=&quot;148&quot; /&gt;&lt;/div&gt;확실히 독서량이랄까 많은 분량의 &#039;소설책&#039;을 읽고 있다. 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사실 책을 보면서도 순수문학쪽의 책은 거의 건드리지 않는 습관 때문에 그것을 고치려고 일부러라도 소설책을 드는데, 근래에는 와이프의 책을 빼앗아 읽는 것을 포함 소설을 많이 접하고 있다. 이책 역시 와이프의 선택에 의해서 집에 굴러들어왔고, 결국의 나에게 먼저 희생당하고 만 경우이다.&lt;br /&gt;
&lt;br /&gt;
사람들에게 확실히 많이 알려진것은 에쿠니 가오리의 동명 소설일듯 하다, 주인장 역시 그냥 연애 소설이겠지 정도의 생각으로 책을 들었지만, 앞의 서너 페이지를 읽으면서, &#039;이건 연애 소설이 아닌데??&#039;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에 인터넷을 통해서야 그 도쿄타워가 그 도쿄타워가 아닌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도쿄타워라는 책명이 그닥 마음에 와 닿지는 않지만, 어찌되었든 자전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동명의 책으로 인해,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인기를 누릴수 있었을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책 전면이 표지에는 에쿠니 가오리의 도쿄타워 보다 월등한 판매부수를 기록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대부분 도쿄타워 하면 에쿠니 가오리의 연애이야기를 많이 떠올리니 표지의 선전은 그저 선전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처럼 느껴진다.&lt;br /&gt;
&lt;br /&gt;
내용은 예전에 어렸을때 읽었었던 아버지(고등학교인가 대학교인가....아무튼 기억도 안나는...)라는 소설과 비슷하게 지은이의 어린시절과 부모들과 자라오는 동안의 환경변화, 그속에서 부모님의 고마움, 그리고 당신들의 고달팟던 생활을 나중에서야 알게되는 지극히 신파조의 구성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조금은 기존의 신파조 소설과 약간은 다르다고 느끼게 되는게 최소한 책의 절반 이상까지는 꽤나 슬픈일 없이 그저 그렇게 덤덤하게 이야기가 진행된다는것이고, 이야기의 촛점 또한 어머니, 아버지에 맞추어져 있는것이 아니라, 어렵고 가난하고 게다가 아버지와는 별거를 하고 있지만 정작 지은이에게는 헌신적인 어머니와 함께 지내다가, 독립을 하게되고, 그와중에 간간히 야쿠자 생활을 하는 아버지를 만나면서 나름의 삶을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결국 책의 절반 이후를 넘기면서 세월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이 어머니가 암에 걸렸다가, 치유된줄 알았다가, 암이 재발하면서 세상을 떠나게 되는 신파조로 흘러가지만, 이것이야 릴리 프랭키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벌어질 신파적인 사건이라서 그런지 거부감없이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특히나 이책은 적어도 주인장에게는 잊혀지지 않을것 같다. 이책을 읽는 동안 주인장 역시 같은 상황을 맞았기 때문인데, 그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상 후에는 그런생각을 하게 되는것인지는 모르지만, 죽음, 사후세계 그런쪽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lt;br /&gt;
(물론 주인장은 사망이라는 단어 이후에는 아무런 단서를 달지 않는 주의 이다. 사망이라는 사건이후에는 결국 화학적인 분해만이 있을뿐이라는 것이 주인장의 개똥철학이다.)&lt;br /&gt;
&lt;br /&gt;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순간에 보게 된책. 릴리 프랭키에게 고마와 해야 할까?&lt;br /&gt;
&lt;br /&gt;
사족이라면, 주인장의 감정선이 매말라서 일지도 모르지만, 도쿄타워에 실제로 가보기도 했지만 그에 대해서는 그닥 별다른 감흥이 생기고 그런것은 아닌데... 그쪽 사람들에게는 도시의 상징 정도로 비추어지는 모양이다. 그러니 동명소설이 다 나오지....</description>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도쿄타워</category>
			<category>릴리 프랭키</category>
			<author>(쒸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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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owsim.com/192#entry192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20:54:2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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